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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코-폴 고스트] 7월 동아시아 투어를 검토하고 있는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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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FJ1T223 작성일 20-07-14 09:59 조회 2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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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투어 방안을 상정한 리버풀은 계속해서 이번 프리시즌 옵션을 가늠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하고 난뒤 리버풀은 4년 중 3번의 여름을 미국에서 보냈고, 작년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나선 미국의 보스턴, 뉴욕, 미국 남부를 투어한 바 있다. 

클롭 체제의 리버풀은 유럽에 위치한 트레이닝 캠프에 도착하기 전 금전적으로 달달한(?) 프리시즌 투어에서 해당 지역에 근거지를 둔 팀들과 일정을 간단히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여름 위와 같은 패턴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리버풀 내부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말이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7월에 동아시아로 복귀하는 방안이 리버풀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다. 나이키와 계약을 체결한 뒤 동아시아에서 팬층을 확충하려는 리버풀에게 중국에서 친선전을 치르는 게 한가지 옵션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다. 

지난 6월 나이키와 5년에 달하는 신규 계약을 체결한 리버풀은 2018년 중국에서 나이키의 판매량이 28% 증가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다. 

리버풀이 아시아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건 2017년 아시아 트로피. 레스터 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가졌지만, 몬순 기후와 그 뒤에 따라온 사정으로 일정은 폭망하고 훈련에 차질이 생겼었다. 리버풀은 홍콩을 강타한 폭우로 몽콕 스타디움에서 공개 훈련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고, 선수들은 물을 가득 머금은 그라운드에서 실내로 들어와 다른 세션을 소화해야만 했다. 여기에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 사가까지 투어 중 터져버렸다. 

허나 리버풀은 북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국 투어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축구 일정이 끝나고 2주 뒤에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유로 2020, 코파 아메리카, 2020 도쿄 올림픽 일정을 감안할 예정이다. 일정 상당수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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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s-pre-season-tour-options-1772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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